남성전신제모 혼자서 편하게 받는것이 중요해요

남성전신제모 혼자서 편하게 받는것이 중요해요

털은 개인마다 자라는 양상이나 부위, 굵기 등이 다른데요. 털이 많이 없거나, 거의 안나는 수준인 분들은 전신에 털이 많아서 고민인 부분에 대해서 공감을 못하실수도 있습니다. 털에 대한 마음가짐은 양과 상관없이 개인차가 있을텐데요. 오늘은 남성전신제모에 대해서 같이 알아볼까요?

전신을 제모한다고 하면 아무래도 시공간적인 제약을 신경쓸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그래서 흔하게 할수있는 방법인 집에서 혼자 면도하기가 제일 먼저 선행됐을텐데요. 단점이 있다면 혼자서 하는 것은 다 못한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힘들죠. 또 자세도 이상해지고 이렇게까지 제모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수도 있구요. 또 힘들게 제모를 해도 털이 금방 자라기때문에 다시 해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또 면도한 털이 올라오면서 느껴지는 까칠한 느낌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그래서 계속 면도를 하면 피부에도 자극이 가서 트러블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먹는 음식이 제일 맛있다는 말처럼 제모를 타인이 해준다면 편할 것입니다. 그래서 왁싱을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왁싱의 장점은 털을 뿌리채 뽑기 때문에 면도보다 깔끔하다, 면도보다는 효과가 조금 더 오래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털을 한 번에 뿌리채 뽑게 되어 아픕니다. 털을 떼어낼때 피부 상피층의 손상으로 2차 감염의 위험이 있기도하고 또 사용한 비용에 비해 깔끔해지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수 있죠,

남성전신제모를 레이저로 시술을 하게 되면 시술 직후에는 깔끔하지 않게 보일 수 있습니다. 공격을 받은 털이 바로 빠지는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탈락되기까지 1~2주 정도 이상 걸립니다. 그 후부터 털이 다시 자라날때까지는 깔끔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제모만 전문적으로 하는 곳의 장점은 털 상태를 확인하고 면도를 해드린다는 점입니다. 그냥 누워만 있으면 됩니다. 대부분의 병원에서 면도를 하고 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면도를 해주는 곳을 찾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잘 찾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금 이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처럼요.

레이저로하는 남성전신제모는 한 번 시술을 받을 때마다 털이 가늘어지고 다시 자라는 털이 줄어들게 됩니다. 7~8회 이상 시술을 받게 되면 털이 거의 없어지게 되는데요. 시술 부위에 따라서 시술 횟수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피부톤이 조금씩 다르고 털의 굵기에도 차이가 있고, 호르몬의 영향이나 다른 여러가지 변수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4~7주 정도의 간격으로 꾸준히 시술을 받다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무엇보다 남성전신제모 시술을 받으러 갔는데 침대가 한곳에 여러개 있으면서 커튼으로 제모공간을 나누는 곳이 있는 반면에 1인실로 단독룸으로 된 시술실에서 시술을 하는 곳이 있다면 어디서 받는 것이 좋을까요? 더구나 털 상태를 확인하고 면도부터 해주는 곳이라고 한다면 아주 좋을 것입니다. 남이 해주면 편하니까요.

1인실에서 프라이버시도 보호해주면서 면도도 해주니까 준비하고 갈 것은 없고, 시술복도 준비되어 있어서 예약한 날짜와 시간에 그냥 가면 됩니다. 남성전신제모 털 때문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기까지 1년 정도 여유를 가지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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