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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레이저제모 면도부터 해주는 곳이라면

레이저제모는 이제 많은 분들이 관리하는 제모방법이죠. 주로 팔이나 다리, 수염같이 눈에 잘 보이는 부위에 대한 제모가 많았었지만 등이나 배, 가슴털, 브라질리언 등 눈에 잘 안띄지만 필요할때는 필요한 부위의 시술도 요즘엔 레이저제모로 많이 하시는데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할 브라질리언레이저제모에 대한 것입니다.

브라질리언레이저제모는 왜 하는 걸까요? 다양한 이유들이 있겠지만, 제일은 미용적인 목적이 크죠. 수영복이나 이쁜 속옷을 입을때, 남성분들은 삼각형모양의 수영복이나 속옷을 입었을때 털이 많으면 사전에 면도나 왁싱, 레이저제모 등으로 관리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두번째로는 바로 건강과 위생인데요. 브라질리언레이저제모 하는 부위에 털이 많은 분들은 용변 후에 아무리 마무리를 잘한다고해도 바로 씻어내는게 아니면 잔여물들이 털에 남들수있는데요. 그결과로 좋지 않은 악취를 동반하기도하고, 또 그로인한 질염이나 방광염 등의 질환에 노출이 될수있어서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성교통을 예로 들수있는데요. 사랑하는 연인과의 관계가 거칠고 아프다면 너무나 속상하겠죠. 음모나 성기쪽에 털이 많은 분들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관계를 피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됩니다. 그래서 가끔은 브라질리언제모를 커플이나 부부들끼리도 같이 하고자하는 분들이 많죠. 이외에도 다양한 이유로 브라질리언제모를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막상 관리 받으려니 민망함이 생겨서 셀프로 제모를 하기도 합니다.

브라질리언레이저제모 면도? 왁싱? 자가제모의 대명사인 면도는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는 하는데요. 그렇지만 소중한 부위의 털들을 혼자서 제모를 하는게 쉽지않죠. 또 잘못하면 상처가 날수도 있어서 두렵기도 합니다. 그런가하면 한번 면도를 하기 시작하면 금방 털이 올라오면서 가렵거나 통증이 느껴져 다시 해야하고, 자주해야합니다. 왁싱은 면도보다는 지속력이 길고 모근까지 뽑아내다보니 깔끔한 상태가 오래갑니다. 하지만 왁싱 역시 털이 자라면 또 해줘야하죠. 왁싱할때의 통증과 잦은 제모가 불러오는 피부트러블이 생길수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한다면 브라질리언레이저제모 가 해답이 될수있을것 같은데요. 레이저를 이용해서 털이 자라는 피부기관인 모낭까지 제거를 해서 영구적인 제모효과가 가능하고 적은 통증으로 깔끔함을 오래 유지할수있어서 선호되는 방법이라고 해요.

하지만 마찬가지로 브라질리언레이저제모도 한두번만에 끝나는 시술은 아닙니다. 한번 시술을 하게되면 원래 있던 털의 양의 15%정도가 감모가 되기때문에 반복적으로 시술을 받아야합니다. 대략 5~6주 정도 마다 시술을 하며 8~10회 이상은 받아주셔야 깔끔함 상태를 오래 유지할수있습니다. 특히나 브라질리언제모는 성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부위기때문에 털의 발모력이 강하고 피부톤이 어둡다는 점, 또 민감한 부위라는 특성이 있기때문에 단이도도 높고 그만큼 의료진의 시술경험이나 병원의 시스템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어떤것을 확인해야할까요?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브라질리언레이저제모 면도부터 해주는곳인지 인데요. 앞서 혼자서 면도하는게 힘들고 어렵다는 이야기를 했죠. 그래서 관리를 받으려고 하는 것이구요. 그런데 면도를 하고 가는것은 약간 아이러니라고 할수있어요. 그렇기에 병원에서 면도부터 해주는 곳을 선택하시는 것을 제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는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겨줄수있는 1인 시술실과 1인 대기실 이 준비되어 있는지, 다양한 제모전용레이저를 사용하는지, 맞춤형 시술을 하는지 등을 보면 어디서 하는것이 좋은지 고르기 편해지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소 민망하게 여겨질 수 있지만.혼자서 해보려다가 관리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시다면 이제는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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