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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레이저제모] 각선미가 살아나는 레이저제모



종아리제모는 여자들이 겨드랑이 못지 않게 많이 하는 시술입니다. 짧은 치마, 짧은 바지를 즐겨입으시는 분들에게 중요한 한가지는 바로 각선미 겠죠? 각선미를 방해하는 종아리 털들은 없애 버리는 것이 후련할것 같은데요. 면도를 아무리 해도 하루만 지나면 콕콕콕 샤프심이 박혀 있는 것 처럼 자라 스트레스를 받곤 합니다. 망설이지 말고 종아리제모 하시는건 어떠세요?


모든 레이저제모가 같겠지만 종아리제모는 1~2회 만으로는 끝나지 않는 시술입니다. 보통 5~7회 정도의 시술은 받아야 깔끔해지고 정리가 됩니다. 물론 개인마다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종아리제모는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제모입니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성호르몬 분비도 왕성하게 되어 종아리제모의 횟수가 평균보다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모레이저는 흰색에는 반응을 하지않아 흰털은 제모가 아예 안됩니다. 반면에 피부톤이 희다면 더더욱 털에만 레이저가 집중될 수 있어 검은피부에 비해 종아리제모가 훨씬 잘 됩니다. 


종아리제모는 여자들이 많이 하는 제모로 간단하고 금방끝나는 시술이지만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제모시술입니다. 어떤 곳은 면도를 병원에서 직접 해주지 않아 의료진이 직접 털의 상태를 눈으로 보지 않은 상태에서 시술을 하기도 하고, 또 어떤 곳은 저가의 보급형 레이저를 쓰기도하고, 그리고 또 어떤 곳은 털이나 피부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시술을 해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아리제모는 제모하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쉽고, 저렴하게 시술을 하지만 결코 가벼운 시술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싼 가격만 쫓다가 결과가 좋지 않아 후회하는 것 보다 처음부터 제모를 전문적으로 하고 잘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는 곳에서 종아리제모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아리제모를 할 때 특히 주의해야할 점은 다른부위에 비해 종아리쪽은 매우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라는 것입니다. 피부는 건조할수록 재생력이 떨어지고 쉽게 상처가 나기 쉬운 곳입니다. 종아리제모를 하고 나서는 평소보다 보습에 좀 더 신경을 써야 좋습니다. 


종아리제모 이제 망설이지 말고, 시작하세요! 멀리서 찾지 말고 제모만을 위한 병원! 강남역 11번출구 앞 글라스타워에 있습니다.










03-0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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