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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레이저제모] 브라질리언제모, 이제 고민은 그만!




브라질리언제모, 라고 하면 아직도 왁싱과 레이저제모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왁싱을 간단하게 말하면 털을 잡아 뜯는 방법인데, 그렇다보니 거기에 따르는 통증도 굉장합니다.

 속옷 안쪽 범위를 그렇게 진행한면 더 예민해질 수 밖에 없고 또한 왁싱을 자주하면 피부에 노화가 와서 탄력이 줄어듭니다.


하지만 레이저로 시술하는 브라질리언제모는 피부안에 모낭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여 파괴하기 때문에

피부에 자극을 덜주고, 받으면 받을 수록 털들이 점차 감소 하기 때문에 일시적인 왁싱과는 달리 영구제모의 느낌을 받으 실 수 있답니다.


사실 아직도 브라질리언제모에 대한 인식이 대중적이지는 않은데 이러한 선입견들은 버려야합니다.

나의 소중한 부위이고 미용도 미용이지만 청결함을 위해서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일단 한번 받아보신 분들은 그 쾌적함에 감동을 받으시죠.


여성의 경우 한달에 한번씩 하는 생리기간에 생식기 주변의 털들이 많은 분들은

생리대 갈으실때마다 쾌쾌한 냄새에 시달리시고 잘 씻고 닦아도 찝찝함을 느끼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 이유가 생리대 패드가 닿는 부분인 회음부쪽에 털들이 많아서 생리혈이 매번 거기에 엉키기 때문입니다.

이런분들은 브라질리언제모를 고려해 보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남성의 경우 브라질리언이 필요하신 분들은 이런 이유들이 있습니다.

남성분들은 스포츠를 좋아하시다보니 운동을 많이 하시는데 그때마다 속옷라인 안쪽에 땀이 많이 차지요.

그렇다보니 자꾸 습한 환경을 만들어 피부 트러블도 생기고, 심각하면 습진까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털이 많은분들 중에서는 속옷에 자꾸 털이 껴서 아파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털이란건 성호르몬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습니다.

그중 브라질리언제모는 우리 몸중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부위이지요. 그렇다 보니 다른 부위보다 횟수가 좀 더 필요합니다.

 간혹 털이 없는분들은 3~5번으로 끝나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 보면 털들이 다시 올라고는 합니다.

그렇다 보니 완벽한 영구제모의 단계에 이르기위해서는 8-10번 이상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브라질리언제모 더이상 미뤄두지 마세요.

어떤 연예인이 말했죠. 늦었다고 할때가 제일 늦었다! ;-D

그러니 얼른 시작해서 우리의 소중한 부위를 깔끔하고 청결하게 관리해보아요!








07-1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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