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레이저영구제모 에 대한 속설들을 알아보자. 강남레이저영구제모

안녕하세요~ 유스타일나인입니다! 2021년의 첫 명절 설날이 다가오고 있어요~ 여러분들 2021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제가 준비한 내용은 강남레이저영구제모에요. 레이저 영구 제모에 대한 속설들을 알아볼 거예요. 그럼 시작해볼게요.

먼저 강남레이저영구제모의 레이저제모는 정말 영구적일까? 의학적으로는 영구적인 제모는 일정기간(약 2년) 동안 털이 자라지 않는 시기를 말해요. 물론, 2년 정도 발모가 없으면 질환이나 약물복용과 같은 변수가 없는 경우에 평생 털이 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어요. 일반인들이 느끼는 영구 제모와 실제 의학적인 영구 제모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실제로도 레이저제모를 효과적으로 의미있는 횟수 이상받으면 영구 제모가 될 확률이 충분히 높아요.

다음은 강남레이저영구제모의 레이저 시술 전에는 면도를 하고 가는 것이 좋을까? 입니다. 팔이나 다리, 비키니라인 등 제모 부위의 면도 전 털의 상태를 의료진이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따라서 면도를 미리 하고 가는 것보다 시술 전 병원에서 의료진이 발모 상태 확인 후 면도 서비스를 받는 것이 좋아요. 제모만 하는 제모센터에서는 면도부터 제모, 제모 후 진정 케어까지 시스템을 잘 갖추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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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러분들 흰 털은 제모가 될까요??? 정답은 '제모를 할 수 없다' 입니다. 강남레이저영구제모에서 레이저제모는 검은색에 작용을 하므로 흰 털에는 반응을 하지 않아요. 그래서 '제모를 할 수 없다'입니다. 

제모 후에는 땀이 더 많이 난다는 속설도 있더라고요. 겨드랑이의 경우 털이 붓처럼 땀을 흡수해야 하는데, 제모 후에는 땀을 흡수하는 털이 없어서 땀이 더 많이 난다고 느껴요. 강남레이저영구제모를 했다고 해서 땀의 분비가 갑자기 더 늘어나거나 하는 것은 아니에요.

강남레이저영구제모는 언제하는게 좋을까요?? 보통 여름에 해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서서 제가 말씀드릴게요. 제모는 시술 횟수를 고려해서 5~6개월 전부터 준비를 하는 것이 좋아요. 레이저제모로 효과를 보려면 부위와 피부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5~6회 정도의 시술이 필요해요. 일반적으로 4~6주 간격으로 시술을 하게 되므로 여름에 비키니를 입으려면 최소 5개월 전에는 레이저제모를 시작해야 해요. 요즘은 겨울에도 해외여행을 가서 비키니를 입으므로 제모를 하게 좋은 계절은 따로 없답니다. 

마지막으로 제모를 하고 나면 다른 부위에 털이 많이 자라는지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강남레이저영구제모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서 제모를 한 부위에 털이 줄어들게 되면 제모를 하지 않은 쪽의 털이 더 많아 보이는 착시현상이 일어날 수 있어요. 이런 착시현상으로 제모를 하지 않은 다른 부위에 털이 더 많이 자라나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지만 실제로 털이 더 많이 자라게 되는 것은 아니에요. 특히, 경계 부위에서 대조적으로 많이 나타나요.

제가 오늘은 강남레이저영구제모에 대한 속설 몇 가지에 대한 답변을 해드렸는데, 이외에도 더 많은 속설들이 있겠지만 속설들을 믿기보다는 제모만 하는 병원에서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결정하는게 가장 좋겠죠??
그럼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유스타일나인이었고요. 다음엔 더 유익한 내용으로 돌아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