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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등제모로 완성하는 상체

유스타일 2023. 12. 5. 16:45

등제모로 완성하는 상체

등에도 털이 자란다? 생각해본적 있으신가요? 사실 많은분들이 등에 털이 있어도 있는지 몰랐을수도 있습니다. 잘 안보이기도하고, 손이 닿지 않으니 굳이 확인 할 일도 없죠. 하지만 요즘 바디프로필이나,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늘면서 상체, 몸통제모 하시면서 등에도 털이 있다는 걸 알게되신 분들도 있으신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하기전엔 몰랐던 편안함, 등제모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사실 등제모는 일반적인 팔이나 다리부위와는 다르게 스스로 혼자서 하기 힘든 부위기때문에 면도 보다는 왁싱이나 레이저제모 통해서 관리를 많이 받으시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왁싱은 털을 뽑아내는 방법이기때문에 털이 자라면 또 해줘야하는데요. 하지만 레이저제모는 영구적인 관리가 가능한 방법으로, 일정 횟수 이상 제모를 하면 더 이상 발모하지 않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레이저의 에너지가 털의 검은색 멜라닌 색소에만 반응하여 파괴하기때문에 털이 자라는 원인을 없애서 털이 자라는 속도를 늦추면서 양을 줄여나갑니다. 점차적으로 시술이 진행될수록 털이 거의 자라지 않는 상태까지 만들어 갑니다. 

등제모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평균적으로는 7~8회 이상의 횟수가 필요합니다. 특히 남성의 경우 근육층이 두텁기때문에 레이저의 도달범위가 멀어지면서 10회 이상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털은 2차 성징의 대표적인 예시죠. 즉, 털은 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연령대에 따라서도 달라질수있습니다. 그외에도 피부톤이나, 피부가 건조한 분들, 통증에 민감한 분들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서 시술의 횟수나 결과가 달라 질 수 있습니다. 

등제모를 하고나면 여성분들은 솜털같던 털들이 없어져서 깔끔한 등라인을 만들수있고, 남성분들도 상의 탈의시 깔끔한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등의 털은 땀띠와 모낭염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제모 후 이런 트러블 고민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등제모 어디서 하면 좋을까? 하실텐데요. 유스타일나인은 오랜시간 레이저제모만을 시술하고 연구해온 곳으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의료진이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별로, 부위별로 다른 털의 양상을 체크해서 맞춤형 시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님들의 편의성을 위해 면도부터 시술 후 진정케어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시스템까지 갖춰져있습니다. 또한 1인 시술실과 1인대실로 편안함을 더했습니다.

우리 몸의 다양한 56가지 제모부위를 레이저를 통해 관리할수있습니다. 고민이셨던 부위들과 함께 다양한 털에 대한 고민, 지금 유스타일나인과 함께 해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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